미디어 신뢰 · 단계 1/5

비가시 워터마크 — 눈에 안 보이는 도장

사진·영상·음악 파일 안에, 사람은 못 보는 아주 작은 ‘숫자 도장’을 넣는 기술입니다. 인스타가 압축해도 도장 흔적이 남도록 설계합니다.

쉬운 설명 · 정확한 원리

안 보이는 도장 (비가시 워터마크)

사진·영상·노래 안에, 사람 눈엔 안 보이는 아주 작은 ‘비밀 도장’을 넣는 기술이에요.

쉬운 이야기

  1. 친구 그림에 ‘내 것’이라고 써 두면 보기 싫죠. 그래서 글자는 안 쓰고, 색을 아주 아주 조금만요 바꿉니다.
  2. 사람은 “똑같다”고 보지만, 컴퓨터는 그 작은 차이를 모아서 ‘XENLOOK-42’ 같은 번호를 읽어요.
  3. 인스타가 사진을 작게 만들어도, 잘 만든 도장은 흔적이 남도록 설계합니다.

정확히 어떻게 움직이나

  1. 원본 신호(픽셀·파형)에 아주 작은 변화 ε를 더합니다. 보이는값 ≈ 원본 + ε.
  2. ε는 평평한 하늘보다 무늬(옷·나뭇잎) 쪽에 더 많이 넣습니다. 사람 눈이 덜 예민한 곳이에요.
  3. 검출기는 여러 칸의 ε 패턴을 모아 메시지를 복원합니다. (Meta VideoSeal/AudioSeal 계열)
  4. 워터마크 = ‘파일 안에 심은 ID’. 나중에 “누가 만들었나”를 파일만 보고도 찾을 때 씁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 눈에 보이는 로고·반투명 글자(가시 워터마크)와는 다릅니다.
  • 지문(핑거프린트)과도 다릅니다. 지문은 심지 않고 ‘생김새 번호’만 계산합니다.

아래 시연에서 원본 / ε(+1) / ×40 증폭을 비교해 보세요. 눈엔 같고, 기계엔 다릅니다.

시연 · 눈으로 보기

직접 눌러 보는 샘플

사진·영상·음악·문서를 재생하고, 지문 번호를 찍고, 감정서(C2PA)를 검사합니다. 젠룩에는 수천 개의 캐릭터 미디어가 있고, 여기선 원리와 검증을 쉽게 보여 주는 대표 샘플을 골랐어요.

원본
원본
ε 삽입
ε(+1) — 눈엔 같음
ε 증폭
ε ×40 증폭 (교재)

안 보이는 도장 실험

왼쪽·가운데는 눈엔 같아요. 오른쪽은 ε를 40배 키운 ‘돋보기’예요.

보이는값 ≈ 원본 + ε

실제 VideoSeal encode는 더 똑똑한 패턴을 씁니다. 이건 ‘왜 안 보이나’를 보여주는 교재예요.

  • 1 워터마크

젠룩에서 하는 일

생성 직후 1단계로 Meta VideoSeal(이미지·영상)·AudioSeal(음악) MIT 엔진이 soft binding을 심습니다. 그다음 포렌식·핑거프린트·C2PA·NFT로 이어집니다.

쓰는 오픈소스 (상용 OK)

VideoSeal / AudioSeal — MIT. TrustMark·비상용 연구는 플릿 기본에서 제외합니다.

XMSE 적용 현황 (이 단계)

항목상태메모
OSS 채택·카탈로그적용됨MIT 확정
VideoSeal MIT적용됨DGX image encode PASS
파이프라인 훅적용됨pre-sign 10 surfaces + portal API
C2PA 연결준비됨서명 전 soft stage
생성물 전수 강제진행 중entrypoints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