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신뢰 · 단계 2/5

핑거프린트 — 작품의 지문

파일 전체를 베끼지 않아도, ‘비슷한 그림’을 찾아내는 짧은 지문 숫자입니다. 워터마크(심기)와 다릅니다 — 지문은 읽기·검색용입니다.

쉬운 설명 · 정확한 원리

작품의 지문 (핑거프린트)

사진을 ‘짧은 번호표’로 바꿔, 닮은 사진을 찾는 기술이에요. 도장을 심는 게 아니에요.

쉬운 이야기

  1. 사람 지문처럼, 사진마다 ‘생김새 번호’를 만듭니다.
  2. 사진을 조금 줄이거나 압축해도 번호가 비슷하면 “같은 계열”이라고 봅니다.
  3. 반대로 한 점만 달라도 완전히 다른 번호가 나오는 방식(sha256)은 ‘바이트 완전 일치’용이에요.

정확히 어떻게 움직이나

  1. 지각 해시(pHash/aHash/PDQ): 그림을 작게 요약 → 밝기 패턴 → 0/1 비트열.
  2. 두 사진의 다른 비트 개수 = 거리(Hamming). 거리가 작을수록 닮음.
  3. 암호 해시(sha256): 파일 바이트 전체의 지문. 1비트만 달라도 번호가 통째로 바뀝니다.
  4. 워터마크가 지워져도, 지문으로 보관소에서 “비슷한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

  • 파일을 바꾸지 않습니다. 읽기·검색용입니다.
  • 소유권 증명(서명·NFT)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시연에서 ‘지문·해시 검사’를 누르면 sha256과 aHash가 나옵니다. 원본과 ε는 sha256은 다르고 aHash는 비슷할 수 있어요.

시연 · 눈으로 보기

직접 눌러 보는 샘플

사진·영상·음악·문서를 재생하고, 지문 번호를 찍고, 감정서(C2PA)를 검사합니다. 젠룩에는 수천 개의 캐릭터 미디어가 있고, 여기선 원리와 검증을 쉽게 보여 주는 대표 샘플을 골랐어요.

일상 사진 (실물)

일상 사진 (실물)

젠룩 캐릭터 미디어 라이브러리의 실제 사진. 지문 번호를 찍어 보세요.

거리 = 다른 비트 개수

플릿에는 수천 장의 사진·영상이 있습니다. 시연은 대표 몇 장으로 원리를 보여 줍니다.

  • 2 핑거
  • 1 워터마크

젠룩에서 하는 일

픽셀이 확정된 뒤 PDQ/imagehash로 지문을 계산해 레지스트리·중복·검색에 씁니다. 이미 venv imagehash 경로가 동작합니다.

쓰는 오픈소스 (상용 OK)

Meta PDQ (MIT) · imagehash (BSD-2). Chromaprint(LGPL)는 쓰지 않습니다.

XMSE 적용 현황 (이 단계)

항목상태메모
imagehash 실측적용됨phash 엔진 PASS
레지스트리 연동적용됨fleet·pilot JSONL + lookup API
영상 vPDQ준비프레임 배치